카타르,다국적군 주둔 허용/중동국중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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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8 00:00
입력 1990-08-28 00:00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카타르는 27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후 이라크의 새로운 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페르시아만 국가로서는 5번째로 외국군의 국내 주둔을 허용했다.

니코시아에서 청취된 카타르 국영 QNA통신은 이날 내각 및 자문위원회가 페르시아만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우방군의 국내주둔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할리파 빈 아마드 알타니 수장이 이날 회의에서 『우방국 군대의 페르시아만 주둔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불가피하며 페르시아만 협력협의회(GCC)를 비롯,아랍연맹,유엔의 회원국으로서 아랍 및 유엔의 결의안에 따라 아랍 및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는 것은 카타르의 의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990-08-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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