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부분통합 않겠다”/이기택 민주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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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26 00:00
입력 1990-08-26 00:00
민주당의 이기택총재는 25일 야권통합과 관련,『당대당 대등통합과 차기총선까지의 지도체제유지원칙은 민주당으로서는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총재는 이날 자택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평민당에서 제기한 부분통합설에 대해 『부분통합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당총재로서 도덕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확대간부회의·통합특위 연석회의를 열고 전날 15인 통합추진기구에서 통추회의측이 제시한 통합방안을 놓고 논란을 벌였으나 결론을 유보하고 27일 당통합특위,28일 정무회의를 각각 열어 수정안 채택을 포함해 수용·폐기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정길 민주당측 실무협상대표간사는 이와관련,『15인 추진기구 3자 간사모임은 당론이 결정된 후에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해 3자 간사회동은 29일이후에 가질 의사를 시사했다.
1990-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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