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중국 국방부장/북한 통일노력 지지
수정 1990-08-25 00:00
입력 1990-08-25 00:00
중앙통신은 이날 북한을 방문중인 진 부장이 지난 23일 평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우리는 미군의 남한 철수와 외세의 간섭없는 조선인민들 자신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지지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진 부장은 『조선은 조선인민들에 의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로 반드시 통일될 것이며 남과 북으로 갈린 같은 피를 나눈 조선민족은 분명히 같이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인민과 군은 중국과 북한의 우호관계와 군사적 유대를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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