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20대임산부 피살/울산/손발 묶이고 목졸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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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9 00:00
입력 1990-08-19 00:00
【울산】 18일 하오4시30분쯤 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3동 316의10 최관식씨(35) 집 1층에 세들어 사는 신해숙씨(23)가 혁대로 손발이 묶이고 넥타이로 목이 졸린채 숨져 있는 것을 신씨의 남편 한상철씨(29ㆍ방송국 직원)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한씨에 따르면 회사일을 마치고 귀가해 보니 부엌출입문이 밖으로 잠겨있어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보니 임신 7개월인 아내 신씨가 혁대로 손발이 묶이고 넥타이 2개로 목이 졸려 방바닥에 엎어진채 숨져 있었으며 장롱이 열려 있었다는 것이다.
1990-08-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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