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등 7천평 불법거래 1년새 15억 챙겨/호텔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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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6 00:00
입력 1990-08-16 00:00
【광주】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5일 토지거래신고없이 7천여평의 땅을 팔아 15억원의 전매차액을 챙긴 순천시 장천동 보문각호텔 대표 나광수씨(49)를 국토이용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88년 7월20일 순천시 조례동일대 임야와 대지 7천여평을 토지거래신고를 하지않고 유효상씨(64ㆍ승주군 해룡면 독두리)로부터 매입한뒤 지난해 5월9일 건설업체인 서울시대종합개발에 25억원에 팔아 15억원의 차액을 챙겼다는 것이다.
1990-08-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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