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우대 소액채권저축 인기/지난달/계좌 2만개ㆍ저축액 1천억 급증
수정 1990-08-15 00:00
입력 1990-08-15 00:00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전 증권사가 판매에 나선 세금우대 소액채권저축상품은 7월말까지 5만1천1백97개 계좌가 설정된 가운데 저축고 1천8백83억원을 기록했다.
7월 한달사이에만 계좌수 2만5천개,저축액 1천10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증권사별 저축상품 판매실적을 보면 대우 4백88억원,한신 3백69억원,럭키 3백25억원 순이다.
세금우대 소액채권저축은 올해 발행된 국ㆍ공채및 금융채를 종목선정채권으로 한정시킨뒤 1년이상 보유하면 이자소득에 대해 통상의 16.75%대신 5%만 세금이 부과된다. 실명 1개 구좌만 허용되며 5백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1990-08-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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