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판문점 통과 허용”/정부,범민족대회 참가 1백16명 대상
수정 1990-08-15 00:00
입력 1990-08-15 00:00
현재 북한에서 열리고 있는 범민족대회에는 4백여명의 해외동포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이중 1백16명의 미주지역 해외동포들은 지난 13일 북한방송을 통해 15일 판문점 범민족대회 행사를 마친 뒤 남한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와관련,『교포들이 15일 판문점대회를 마친 뒤 우리측 지역으로 넘어올 경우,이들의 여권을 확인한 뒤 전부 받아 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1990-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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