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13일 조모군(17ㆍM고3년) 등 고교생 6명을 강간 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모군(17ㆍM고3년) 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11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모진동 건국대 뒷산에서 더위를 피해 나온 이 동네 이모양(17ㆍ공원) 등 3명을 차례로 폭행,이양 등에게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힘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