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에 평화유지군 파병/서아프리카 7국정상/긴급회담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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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8 00:00
입력 1990-08-08 00:00
【반줄ㆍ몬로비아 AP AFP 연합】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 7개국은 7일 감비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폐막성명을 발표,현재 내전이 진행중인 라이베리아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러명의 외국인 인질을 억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라이베리아 반군의 지도자 프린스 존슨은 미국이나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지 않으면 이곳에 상륙한 미해병대를 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프린스 존슨 휘하의 반군과 경쟁관계에 있는 민족애국전선(NPF)도 종전의 입장과 달리 평화유지군과 같은 외국군대의 진주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1990-08-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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