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기 안보관 재확립 민족통일에 국력 모아야”/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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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8 00:00
입력 1990-08-08 00:00
노태우대통령은 7일 하오 재향군인회·한국자유총연맹·전쟁기념사업회관계자 등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유공자 48명을 청와대로 초치,다과를 베풀며 이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외적인 변혁기를 맞아 우리가 지향하는 민주·번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여 확고한 안보관 확립으로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금년은 6·25발발 40주년이 되는 해로서 잊혀져가는 6·25를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재조명함으로써 국민들이 올바른 시국관을 갖고 통일을 위한 국력을 하나로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인 방법으로 지속적인 대민안보 홍보행사를 전개하여 6·25의 쓰라린 역사가 우리 민족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1990-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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