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지구 1백27만평/택지개발 예정지 지정
수정 1990-08-02 00:00
입력 1990-08-02 00:00
건설부는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및 내발산동 일대의 등촌지구 등 전국 16개지구 1백27만8천평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택지개발 예정지구에는 모두 6만8천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며 총 27만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등촌지구 23만평을 비롯,부산 금곡 2지구,인천 논현지구,광주 동림지구,대전 관저 2지구 등 주택이 크게 모자라는 5대도시 6대지구에 63만평이 지정됐고 기타 지방도시에서는 주로 근로자 주택건설에 따른 택지마련을 위해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공공부문 주택공급에 필요한 4천7백26만평의 1백29%에 해당하는 6천1백4만평의 택지가 확보됐다.
건설부는 2백만가구 주택건설을 위해 내년까지 모두 6천9백5만평의 택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곳은 별표와 같다.
1990-08-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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