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안보세미나서 새 아태군축안 제시/셰바르드나제 소 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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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9 00:00
입력 1990-07-29 00:00
【도쿄 로이터 교도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은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안보세미나에서 아시아지역의 군축을 제의하는 한편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새로운 아태안보구조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일본과 소련의 소식통들이 28일 말했다.

9월로 예정된 셰바르드나제장관의 일본방문직전에 제시될 소련의 이같은 아시아정책은 지난 6월의 한소 정상회담과 지난 한햇동안의 중소 관계개선등 일련의 사태진전에 따른 것이며 소련을 변함없이 아시아지역에 대한 위협세력으로 간주하는 일본의 시각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1990-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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