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금철등 포함
수정 1990-07-25 00:00
입력 1990-07-25 00:00
남북한간의 서한전달은 적십자 관계자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관례로 되어왔는데 북한은 이날 하오 3시 북측 준비위원 2명을 판문점에 파견,전민련에서 직접 받아갈 것을 고집하다 『날짜가 촉박하다』는 것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편지내용을 방송으로 공개했다.
한편 범민족대회 북측 준비위원회는 이날 5명의 대표로 전금철(북측준비위 부위원장·「조통」부위원장)을 비롯해 손종철(준비위원),조상호(준비위원),김동국(준비위원),강지영(준비위원·대학생) 등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1990-07-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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