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가스에 중독/잠자던 공원 숨져
수정 1990-07-18 00:00
입력 1990-07-18 00:00
회사동료 이봉식씨(25)는 『윤씨 등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찾아가보니 방안에 연탄가스 냄새가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최근 장마가 계속돼 방안에 습기가 차자 이를 제거하기 위해 전날 저녁 연탄불을 피우고 잠을 자다 갈라진 벽틈으로 새어들어 온 연탄가스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0-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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