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 업종 98%가 기술집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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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17 00:00
입력 1990-07-17 00:00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 창업조성사업이 지방과 기술집약형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진공의 올해 상반기 창업지원실적에 따르면 창업지원을 승인받은 1백27개업체 가운데 지방이 63%에 해당하는 80개업체에 달해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보다 지방에서의 창업이 더욱 활발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1백28개의 승인업체 가운데 지방은 41%인 52개 업체에 불과했으나 수도권은 59%인 76개 업체로 수도권에서의 창업이 더 많았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이 53.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전기전자업 29.9%,화공 15%등으로 기술집약적이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업종이 전체의 98.4%를 차지하는 특징을 보였다.
1990-07-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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