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수출 급증/완제품 73%ㆍ관련품 1백% 늘어
수정 1990-07-14 00:00
입력 1990-07-14 00:00
골프채를 비롯,골프용품의 해외수출이 큰폭으로 신장세를 거듭,새로운 수출유망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용품의 수출액은 2천5백46만달러로 88년대비 23.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부문별로는 골프채 완제품이 18.7%,골프공 13.3%,골프채 반제품및 골프티등이 38.6%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한 이같은 신장세는 올해까지 계속돼 5월말 현재 완제품의 73%,골프용품이 1백8%의 수출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주생산국인 일본과 대만등의 임금상승과 국내업체의 기술향상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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