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인 여의도대회 무산/경찰,원천봉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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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11 00:00
입력 1990-07-11 00:00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윤우ㆍ48) 회원 1천5백여명이 10일 하오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길에서 「낙농육우인 생존권수호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가지려다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이들은 이날 낮12시30분쯤부터 여의도에 모였으나 경찰이 이 집회를 불법으로 간주,원천봉쇄하자 여의도 곳곳에서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1990-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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