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래학자 다니엘 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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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9 00:00
입력 1990-07-09 00:00
미국의 사회학자이며 미래학분야의 석학인 다니엘 벨박사(71)가 8일 낮 통신공사의 초청으로 내한했다.

벨박사는 공항귀빈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그동안 거듭된 경제발전과 높은 교육수준의 인적자원 및 근면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될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1919년 뉴욕에서 태어나 50여년동안 언론계와 학계에서 활동하면서 「이데올로기의 종언」 등 수많은 명저를 남긴 벨박사는 오는 15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각종 강연회 등을 갖는다.
1990-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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