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회담 개최 합의/남북대화 재개 환영/소 외무부
수정 1990-07-07 00:00
입력 1990-07-07 00:00
외무부의 유리 그레미츠키흐 대변인은 『소련은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어떤 조치도 환영한다』고 밝히고 『서울과 평양이 유례가 없이 서로 중간선에서 양보한 이 조치가 지지를 받아 마땅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고위회담으로부터 시작되는 협상이 상호간의 이해와 함께 광범위한 접촉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것이 결국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1990-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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