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매년 증가/전국에 1만명
수정 1990-07-06 00:00
입력 1990-07-06 00:00
문교부가 5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ㆍ4분기의 결식 아동수는 1만1백82명으로 지난해의 8천2백6명에 비해 2천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시도별로는 전북이 지난해 72명에서 6백74명,경남이 3백7명에서 6백11명,제주가 67명에서 1백26명으로 늘었으나 대구는 46명에서 25명,광주는 8백41명에서 6백68명,대전은 2백8명에서 1백89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서울이 2천20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1천2백92명,충남 1천98명,전남 7백84명,대구 25명이다.
1990-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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