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X협상 타결 임박/미,공동 생산분 대응구매서 제외키로
수정 1990-07-05 00:00
입력 1990-07-05 00:00
이 주간지는 그동안 협상의 주요쟁점이었던 대응구매 문제와 관련,미국이 항공기의 공동생산분을 대응구매범주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한국측 입장에 동의함으로써 양측이 합의의정서 서명에 접근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주간지는 한국측 생산업체에 차세대전투기 엔진부분의 고열부문 부품제작을 허용하느냐의 여부가 아직 미결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항공기 연소기관과 관련된 엔진 고열부문 부품은 미국이 이전하기를 꺼리는 첨단기술 분야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90-07-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