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진전 환영”/일 외무성 논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0-07-04 00:00
입력 1990-07-04 00:00
【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정부는 3일 남북한 총리회담의 성사와 관련,『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움직임』으로서 환영한다고 밝히고 외무성은 예비회담의 구체적인 절충내용등에 관해 정보수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정부는 『남북한에 의한 자주적 평화통일』을 일관되게 지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 노태우대통령의 방일때에도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가 남북대화의 여건조성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었다. 또 한일 수뇌회담에서는 『북한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일본정부로서도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1990-07-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