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발암물질 함유량 허용치보다 낮다”/보사부서 해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7-02 00:00
입력 1990-07-02 00:00
보사부는 1일 발암성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 수돗물에 과다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감사원 감사와 관련,『최근 서울ㆍ대구ㆍ대천 등 전국 2백6곳 정수장의 트리할로메탄농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0.021ppm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허용하고 있는 0.1ppm의 5분의1 정도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감사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일부 정수장에 대한 수질시험결과 트리할로메탄이 과다하게 들어있는 등 식수로서는 적절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자 이날 이같은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1990-07-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