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달말쯤 끝난다/기상대/“하순께 2∼3차례 큰비”
수정 1990-07-01 00:00
입력 1990-07-01 00:00
중앙기상대는 30일 7월기상전망을 발표,『장마전선이 오락가락하다 중순쯤에는 잠시 약해지겠고 하순에 접어들면서 다시 활기를 띤 뒤 이달말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기상대는 하순초에 장마전선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곳에 따라 집중호우도 예상되므로 수방대책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초순과 중순의 강수량은 1백20∼2백80㎜씩으로 예년과 비슷하겠으나 하순에는 60∼1백10㎜로 예년보다 많겠다고 밝혔다.
하순에는 2∼3차례 호우가 내리면서 기온도 다소 떨어져 예년의 26∼27도보다 조금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1990-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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