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판매권 장악/폭력배 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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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9 00:00
입력 1990-06-29 00:00
서울시경은 28일 조직폭력배 전재상씨(44ㆍ강동구 천호동 243)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정주씨(32ㆍ강동구 암사동 484)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전씨 등은 지난해 11월 강동구 길동 359에 10평크기의 사무실을 얻어 「민들레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폭력배들을 고용,강동구 일대 두부 중간판매권을 장악한뒤 두부공장에서 2천원씩에 받아온 두부 1판(12모)을 소매상들에게 시중가보다 2백∼6백원이 비싼 3천4백원에 팔아 지금까지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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