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땅 23만평 매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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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8 00:00
입력 1990-06-28 00:00
【제주】 현대그룹은 27일 제주도내 소유땅 23만1천2백20평을 매각했다.

현대그룹 계열회사인 현대산업개발 소유로 돼 있는 이땅은 14억원에 제주개발공사(회장 김병찬)에 팔렸는데 남제주군 안덕면 광평리 산12 등 15필지 23만1천2백20평이다.

이 땅은 지목이 임야ㆍ목장용지ㆍ대지 등으로 구분돼 있어 제주개발공사는 이곳에 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종합휴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1990-06-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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