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리투아공의장 첫 회동/「탈소선언」유예 돌파구 모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6-27 00:00
입력 1990-06-27 00:00
【모스크바ㆍ빌나 외신 종합 연합 특약】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란츠베르기스 리투아니아공화국 최고회의의장(대통령)은 26일 크렘린궁에서 90분동안 회담을 갖고 리투아니아의 독립선언유예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소련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의 회담은 이날 리투아니아 최고회의가 독립선언 유예문제를 토론하기 수시간전에 이루어졌으며 양자간의 회담은 처음이다.

타스통신은 『고르바초프와 란츠베르기스는 상호관계와 협상가능성 및 독립선언유예에 관한 소련정부의 요구사항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1990-06-2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