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고수 다짐/북한
수정 1990-06-26 00:00
입력 1990-06-26 00:00
도쿄에서 수신된 중앙통신은 「복수를 맹세하기 위한 전국 어린이 모임」이 지난 23일 한국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황해도 밤나무골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또 다음날인 24일자 로동신문을 인용,미국이 1950∼1953년 한국전쟁때 보여준 잔혹행위가 『대를 이어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굳게 다져주었다』고 말했다.
로동신문은 이어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어떻게 중상모략하더라도 가장 우수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는 우리 인민들을 놀라게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1990-06-2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