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3돌에 「국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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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6 00:00
입력 1990-06-26 00:00
◎노대통령,각계인사 1백30명 초청/TV생중계 2시간

노태우대통령은 6·29선언 3주년을 맞는 오는 29일 저녁 각계인사 1백3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전국에 TV로 생방송되는 가운데 「국민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이수정청와대대변인은 25일 『이번 6·29선언 3주년에는 노대통령이 특별담화를 발표하지 않고 사회 각계각층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90년대의 지속적 발전과 국민통합 기반마련을 위한 대화를 가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약 20분동안 국정방향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참가자들과 질의·답변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하오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계속될 이날의 「국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노대통령이 토론자 10명과 국정전반에 관해 토론을 벌인 뒤 근로자 주부 기업인 지식층 학생 등 일반시민 1백20명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할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 시간에 별도의 사회자없이 직접 사회를 볼 것으로 알려졌다.
1990-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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