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사원교육비 지난해 평균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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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1 00:00
입력 1990-06-21 00:00
국내 상장기업들이 지난해 사원의 교육훈련비로 투자한 금액은 업체당 평균 2억2천7백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능률협회가 5백92개 상장기업의 89년 결산실적을 토대로 조사,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투자액은 전년도 평균 2억6백만원 보다 10.2%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년도 증가율 24.9%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진 수치로 국내기업들은 지난해 총급여와 복리후생비용의 증가로 인해 교육훈련비투자를 상대적으로 줄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별로는 삼성반도체와 합병한 삼성전자가 1백13억5천만원을 기록,선두를 차지했다.
1990-06-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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