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 관리 면담거부/소에 나포된 선원석방 협상 실패
수정 1990-06-21 00:00
입력 1990-06-21 00:00
와타나베 타이조(도변태조) 외무보도관은 이날 모스크바 주재 일본대사관과 나홋카 주재 일본총영사관의 외교관들이 북한측 상대자들과 회담하려다 실패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북태평양에서 연어 불법어로 혐의로 소련당국에 나포된 12척의 북한선적 어선에는 약 1백70명의 일본 어부가 승선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달초 소련의 극동항구 나홋카로 연행됐다.
1990-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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