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에 대소 경원 촉구/미테랑 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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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0 00:00
입력 1990-06-20 00:00
【파리 로이터 연합 특약】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19일 프랑스는 소련에 대한 대규모 경제원조를 고려할 것을 서방측에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테랑은 이날자 르몽드지와의 회견에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만약 고르바초프가 실패한다면 국제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게될 것이므로 다음주 더블린에서 열릴 EC 정상회담과 7월9일 휴스턴에서의 G7정상회담을 통해 소련에 대해 재정적ㆍ상업적ㆍ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을 서방측에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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