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와 선통합/평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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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03 00:00
입력 1990-06-03 00:00
평민당은 민주당(가칭)과의 야권통합협상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재야세력과의 선통합을 위해 전민련내 정치지망세력,민연추탈퇴인사,학계ㆍ종교계ㆍ여성계내 친평민당 세력 등 재야인사들과 광범위한 개별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평민당 중도민주세력통합추진위원장인 최영근부총재는 2일 이와관련,『가칭 민주당이 창당대회를 갖기전 통합하려는 1단계의 통합기회는 놓쳤다고 생각한다』면서 『민주당과의 통합협상은 그쪽의 창당대회이후로 연기됐지만 재야와 먼저 통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부총재는 『재야측에는 평민ㆍ민주당과 동시 통합을 원하는 견해가 많다』면서 『평민당과 재야가 먼저 통합협상을 해나가면 민주당이 여기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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