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잘 걷힌다/올들어 목표액 41% 넘어/세수 실적 9조원
수정 1990-05-25 00:00
입력 1990-05-25 00:00
24일 재무부가 국고은행인 한국은행금고로 들어온 국고집중치를 기준으로 집계한 4월말까지의 세수실적은 9조1천1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예산에 책정된 조세목표 21조9천2백42억원의 41.5%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지난해 4월까지의 세수실적은 7조1천7백21억원으로 진도율은 39%였다.
재무부는 이처럼 올들어 세금이 잘 걷히는 것은 ▲부가가치세 납기인 지난해 12월31일이 일요일이어서 지난해 12월의 부가세수가 올해로 넘어온데다 ▲과소비에 따른 특별소비세의 증수 등을 꼽았다.
1990-05-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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