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증권 판매줄어/주가 다시 폭락되자
수정 1990-05-15 00:00
입력 1990-05-15 00:00
14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주가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지난 8일이후 주식형 수익증권의 대규모 환매가 이루어져 11일까지 나흘동안 무려 3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현재 한국ㆍ대한ㆍ국민 등 3개 투신사의 주식형수익증권 수탁고는 총 7조6천5백73억원으로 지난달말의 7조8천76억원에 비해 1천5백6억원이 감소했다.
그러나 이 기간중 공사채형 수익증권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지난 11일 현재의 수탁고는 8조9천1백49억원으로 지난달말에 비해 1천5백47억원이 늘어났다.
1990-05-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