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총련 정책위원/한양대생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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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14 00:00
입력 1990-05-14 00:00
서울 종로경찰서는 13일 한양대생 김혁군(22ㆍ국문학과 4년)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총련」 중앙정책위원인 김군은 지난9일 서울 중구 신세계 앞길에서 민자당창당을 반대하는 대규모 가두시위에 참가,경찰에 화염병과 돌 등을 던지며 시위를 벌이는등 그동안 각종 교내ㆍ외 시위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5-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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