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증권사 자본금 주총서 8백억 늘어/주식배당 결의로
수정 1990-05-13 00:00
입력 1990-05-13 00:00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1개 상장증권사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주총에서 일제히 3∼5%의 주식배당을 결의함으로써 이들의 자본금은 주총전의 2조6천5백83억원에 비해 8백32억원(3.1%)이 늘어난 2조7천4백15억원에 달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자본금 규모는 작년 5월말의 1조7천5백48억원에 비해 1년 사이에 무려 9천8백67억원(56.2%)이나 늘어난 것으로 지난 10일 현재의 전체 상장자본금 22조7천2백22억원의 12.06%에 달하는 것이다.
1990-05-1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