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영수회담 29일 개최 유력
수정 1990-05-12 00:00
입력 1990-05-12 00:00
김윤환정무1장관은 11일 『민자당전당대회를 계기로 지도체제가 완비됐지만 노대통령의 방일일정 때문에 방일전 회담은 어려운 점이 없지 않다』고 전제,『따라서 노대통령이 귀국하는 26일 이후 임시국회 소집전에 회담을 개최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해 그 시기는 오는 28ㆍ29일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노대통령은 오는 26일 일본방문을 끝내고 귀국직후인 28일쯤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김종필ㆍ박태준최고위원을 청와대로 초청,방일결과를 설명한 뒤 평민당 김총재와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영수회담 시기는 29일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1990-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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