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철저 조사” 서 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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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10 00:00
입력 1990-05-10 00:00
서영택국세청장은 9일 49개 재벌에 대한 비업무용 부동산조사를 담당하는 「계열기업군 부동산실태조사반」 발대식에서 『재벌그룹의 계열기업간 변칙 부동산 거래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서청장은 27개 조사팀장 및 본청 조사국요원 증 50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은행여신을 1천5백억원이상 빌려 쓰고 있는 49개 재벌이 비업무용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은 용납키 어렵다』고 지적하고 『국세청의 명예를 걸고 이번 기회에 대기업들의 부동산에 대한 시각을 바꾸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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