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식투자 손실 23%/금융업은 27%로 최악/4월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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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05 00:00
입력 1990-05-05 00:00
지난 4월말까지의 주식투자손실이 평균 23.23%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시세차익과 유무상증자 및 배당 등을 모두 감안한 수정주가를 산출하고 이를 기준으로 투자손익을 계산한 결과 평균 23.23%의 손실로 나타났다.



업종별 투자손실률은 금융업이 27.79%로 가장 높았고 ▲보험 26.20% ▲제1차금속 23.78% ▲어업 22.28% ▲화학석유 20.93% ▲건설 19.33%순이었다.

개별 종목과는 달리 올들어 투자수익을 올린 업종은 전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1990-05-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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