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상화되면 스스로 진퇴결정/서기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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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02 00:00
입력 1990-05-02 00:00
서기원KBS사장은 1일 하오 담화를 통해 『장기간의 파행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질책과 항의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금은 사원들이 하루 빨리 방송업무에 복귀,방송을 정상화시켜야 할 때』라고 호소하면서 『방송정상화가 실현되면 진퇴문제는 스스로 결정짓겠다』고 밝혔다.

KBS간부사원들은 실ㆍ국장대표와 부장단대표 16명으로 「KBS사태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간부사원들의 권한을 위임받아 조속한 시일안에 방송을 정상화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1990-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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