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변혁등 논의/주교단회의 소집/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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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24 00:00
입력 1990-04-24 00:00
【브라티슬라바(체코슬로바키아)AP 로이터 연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2일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유럽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의 길이 열렸다면서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변화에 관해서 토의하기 위해 유럽 주교단의 특별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발표했다.

교황은 카톨릭 교도가 대부분인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1백만명 이상이 참가한 미사를 집전하고 2일간에 걸친 체코방문을 마치면서 동유럽의 기독교도들이 지난 45년동안 2등시민의 생활을 해왔으나 다시는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990-04-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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