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ㆍ민주 통합협상/26일께 첫 공식회담
수정 1990-04-24 00:00
입력 1990-04-24 00:00
이에따라 평민당과 민주당간의 야권통합을 위한 실무접촉은 오는 26일께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평민당 통합추진위 최영근위원장은 23일 양당의 통합에 최대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동일지분에 입각한 대표최고위원경선」과 관련,『민주주의는 경선이 원칙』이라고 말해 대표경선문제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그러나 지분문제는 어느쪽이 무리하게 얘기하면 안된다』며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50대 50대등비율에 의한 통합에는 반대의사를 밝혔다.
1990-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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