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방 1주기 맞아 북경일대 순찰강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4-16 00:00
입력 1990-04-16 00:00
【북경 AFP 연합】 지난해 중국 민주화시위의 기폭제가 되었던 전중국공산당 총서기 호요방 사망 1주기인 15일을 앞두고 지프와 트럭에 분승한 중국 공안경찰들이 14일 저녁 북경의 두 명문대학 캠퍼스 주위를 순찰했다.

이날 저녁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주변에는 여러 대의 지프와 3대의 트럭이 평복 차림의 공안경찰들을 태우고 건물의 지붕을 불빛으로 비추면서 캠퍼스주위를 돌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1990-04-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