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분양 사기/20명에 14억 가로채/동방레저대표 구속
수정 1990-04-08 00:00
입력 1990-04-08 00:00
박씨는 지난해 7월19일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466의 17 일대 땅 1천2백80평에 지상 20층의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받은뒤 김용남씨(30ㆍ유통업ㆍ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10동)에게 오피스텔을 분양해 주겠다며 5천1백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분양 희망자 20여명으로부터 1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오피스텔 건축에 필요한 2백13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공사를 하지 못했다.
1990-04-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