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포,동생 찾아달라 호소(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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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04 00:00
입력 1990-04-04 00:00
○…중국 연변에 사는 교포 지정자씨(31)는 3일 할머니 이씨(79ㆍ중국길림성연변시)의 친척 이문씨(73)등을 찾아달라고 서울신문사에 호소.

지씨의 할머니는 지난 45년 남편 지종호씨(75년 작고)를 따라 중국으로 이주한 뒤 강원도 화천군 신풍리에 살고있던 동생 이문씨(73)를 비롯,승문(71) 용문(69) 성문(67) 걸문씨(65)와 조카 광문(60) 창문씨(58)등과 소식을 주고받다 6ㆍ25로 연락이 끊겼다는 것.

지씨는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수남가요학원에서 한국가요를 배우고 있으며 오는 5월중순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 지씨의 연락처는 435∼5375.
1990-04-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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