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사3천명 해외연수/중국등 공산권국가 첫 포함/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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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04 00:00
입력 1990-04-04 00:00
◎이달부터 11월까지 실시

문교부는 3일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52억4천4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일선 교사 3천2백56명을 선발,이달말부터 11월말까지 해외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문교부가 확정한 올해 교사해외연수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국등 공산권국가를 새로이 포함,시찰연수 1백21개팀(3천61명),외국어담당교사의 현지연수 7개팀(1백95명)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시찰연수는 ▲중국등 아주반 2천7백55명(10일) ▲미국ㆍ캐나다등 미주반 45명(14일) ▲동구공산권국가를 포함한 구주반 2백61명(14일)으로 편성했으며 어학연수는 미국ㆍ영국등의 영어교사 연수 6주,일본어연수 7주,독일어 8주,중국어 6주등이다.

문교부는 특히 시찰연수의 경우 가능한한 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의 평교사를 대상으로 하고 인문ㆍ실업ㆍ남녀간에 균형을 유지하되 국민윤리 및 사회과 담당교사를 많이 포함시키기로 했다.
1990-04-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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