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종업원의 9세딸/투숙객이 폭행살해
수정 1990-04-03 00:00
입력 1990-04-03 00:00
한씨는 『이날 여인숙2층 26호실에서 딸과 잠자다 딸을 혼자두고 살림이 있는 3층에 올라갔다가 내려와보니 딸이 없어져 여관방을 뒤지던중 29호실 문이 잠겨있어 열쇠로 들어가 보니 손씨가 술에 취한채 팬티바람으로 딸과 함께 있었으며 딸은 발가벗겨진채로 피를 흘리고 실신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버지 오순세씨(36ㆍ노동)의 신고로 현장에서 손씨를 붙잡았다.
1990-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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