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비닐하우스촌 불/20동 55가구 피해
수정 1990-03-28 00:00
입력 1990-03-28 00:00
이 불로 집을 잃은 홍유성씨(36)가족등 이재민들은 인근 귀인교회에 대피했다.
불을 처음 본 김정순씨(40ㆍ여)에 따르면 부엌에서 일을 하던중 갑자기 비닐하우스 뒤편 축사쪽이 환해져 나가보니 축사에서 불이 치솟아 때마침 불어오는 강풍을 타고 30여m떨어진 비닐하우스 단지로 옮겨붙었다는 것.
1990-03-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