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인 관광객/올해 40% 증가 예상/중앙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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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28 00:00
입력 1990-03-28 00:00
【도쿄 AP 연합】 북한은 26일 올해의 외국 관광객의 수가 지난해보다 4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밝히지 않은 채 북한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 4년간 약 50%가량 증가했다고 말하고 『관광사업이 국가경제토대의 강화와 관광지의 개발,역사ㆍ유적ㆍ유물의 발견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의 몇몇 여행사들은 미국인들이 이달초 북한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히면서도 계속 관광객들을 모집하고 있다.
1990-03-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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